[제약바이오] 글로벌 바이오 투자 급증, CXO 산업 본격 호경기 진입

화신증권은 글로벌 바이오 업계 투자액 증가 및 중국 제약 업계의 신약 수출 확대로 의약품위탁개발생산(CXO) 업계가 본격적인 호경기에 진입할 것이라 예상했다.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누적 공개 융자 총액이 크게 늘어났으며, 미국의 바이오테크 분야 기업공개(IPO) 융자 총액도 과거 동기 대비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글로벌 투자 확대 기조는 CXO 산업의 전반적인 전방 수요를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

글로벌 및 미국 바이오 산업 융자 현황

구분2024년 동기2025년 동기2026년 (기준일)
글로벌 바이오 누적 공개 융자 총액43억 달러56억 달러 돌파 (6월 25일 기준)
미국 바이오테크 IPO 융자 총액19억 달러8억 달러약 45억 달러 (6월 18일 기준)

중국 신약 융자 폭증 및 라이선스 해외 계약 사상 최고치

중국 국내 신약 시장의 1차 시장 융자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중국 관련 라이선스 해외 계약 총금액은 과거 연간 전체 금액을 한참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 수준을 기록했다.

융자와 산업 고도화가 지속되면서 CXO 산업 선도기업인 야오밍캉더의 1분기 수주 잔고가 급증했고, 상반기 중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단행했다.

외자 제약사로부터 주문을 받은 오포글리프론 등 의약품이 상반기 출시 승인을 받았으며, 글로벌 주요 제약사와 신규 계약 관련 논의가 지속되고 있어 중국 CXO 산업의 규모 성장 기대감은 더 커질 전망이다.

관련 추천주로는 야오밍캉더, 카이라이잉제약 등이 꼽힌다.

중국 국내 신약 시장 및 라이선스 수출 지표

구분과거 비교 수치2026년 수치 (기간)증감률
중국 국내 1차 시장 융자 금액25.9억 달러 (1분기 기준)전년 동기 대비 128.6%
라이선스 해외 계약 총금액522억 달러 (2024년 전체)997억 달러 육박 (상반기 기준)약 2배 (과거 전체 대비)
야오밍캉더 수주 잔고1분기 기준전분기 대비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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