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신조방(300037.SZ)에 대해 불소화학 및 전자정보 화학품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주시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23.3위안을 제시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실적 예고에 따르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7억~10.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113% 증가할 전망이다.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중간값은 5.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전분기 대비 8% 증가하여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2분기 전해액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0%, 전분기 대비 25% 급증한 약 12만 톤을 기록했으며, 연간 출하량은 65% 성장한 50만 톤에 달할 전망이다.
2분기 전해액 사업은 약 2.2억 위안의 이익을 기여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톤당 순이익은 원가 변동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0.2만 위안 수준을 기록했다.
자회사 스레이는 2분기에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0.9만 톤을 출하했으나 톤당 순이익이 2만 위안으로 내려앉으며 약 2억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지배주주 귀속으로는 약 1억 위안을 보탰다.
밸류체인 성과 및 정밀화학 부문 성장 동력
원자재 및 밸류체인 측면에서 VC 가격이 13만~15만 위안 선을 유지함에 따라 1분기에 약 1억 위안의 이익을 더했으며 전해액 가공 사업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지속했다.
올해 연간 기준으로 스레이는 4만 톤을 출하할 예정으로 육불화인산리튬(LiFP6) 가격을 11만 위안으로 가정 시 약 5억 위안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VC 부문 또한 가격 13만 위안 기준으로 약 5억 위안의 이익을 기여하며 실적 성장에 뚜렷한 탄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정밀화학 부문인 불소화학 및 전자정보 화학품은 2분기에 전분기 대비 약 15% 증가한 2.9억 위안 이상의 이익을 창출했다.
특히 올해부터 반도체 냉각수 제품의 본격적인 물량 확대가 시작되었고 콘덴서 화학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연간으로는 자회사 하이더푸의 적자 축소와 반도체 냉각수 출하량의 전년 대비 2배 급증, 콘덴서 화학품 매출 성장률의 20% 이상 확대에 힘입어 총 13억~14억 위안의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주요 지표
| 구분 | 지표 수치 및 출하량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9.7억 ~ 10.3억 위안 | 100% ~ 113% | – |
|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중간값 | 5.2억 위안 | 105% | 8% |
| 2분기 전해액 출하량 | 약 12만 톤 | 80% | 25% |
| 연간 예상 전해액 출하량 성장률 | – | 65% | – |
| 스레이 2분기 출하량 | 0.9만 톤 | – | 50% |
| 정밀화학 부문 2분기 이익 | 2.9억 위안 이상 | – | 약 15% |
2026년~2028년 연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연도 | 예상 매출 (위안) | 매출 전년비 증감률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순이익 전년비 증감률 | 예상 EPS (위안) | 예상 PER |
|---|---|---|---|---|---|---|
| 2026년 | 181.07억 | 87.85% | 24.17억 | 120.34% | 3.21 | 25.29배 |
| 2027년 | 238.36억 | 31.64% | 30.94억 | 28.01% | 4.11 | 19.76배 |
| 2028년 | 321.94억 | 35.06% | 39.00억 | 26.03% | 5.17 | 15.68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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