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웨이란배터리(구 아오양쉰창)(002245.SZ)에 대해 해외 생산 능력 구축과 고부가 가치 셀 사업의 수익성 향상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7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인도네시아에 소원통형 배터리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해외 고객사 공급 보장 능력을 강화했고 배터리백업유닛(BBU) 전극 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확보했다.
동사는 2026년 7월 8일 인도네시아에 2.9억 달러를 투자해 21700 등 다양한 종류의 소원통형 리튬 배터리 연산 5GWh 생산기지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엔비디아 AI 서버의 세대교체에 따라 BBU 전극 수요가 폭발하면서 2026년 약 4억 개, 2028년 12억 개, 2030년 28억 개 이상의 극심한 성장이 전망되는 시장이다.
현재 BBU는 전극 및 리튬인산철 체제로 고도화되는 추세로 제품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동사는 말레이시아 기지에 다극헤드 4개 라인(약 3억 개)과 전극 1개 라인(6천만 개)의 생산능력을 구축해 인도 조건을 갖췄다.
현재 중국 내 전극 2개 라인을 확보한 데 이어 연말까지 말레이시아에 2개 라인을 추가 투입해 2027년 전극 캐파를 3억 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투자를 통해 전극 3개 라인(2억~2.5억 개)을 추가해 BBU 공급력을 대폭 높인다.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향후 출하량 전망
과거 Moli 대공 방식을 통해 타이완과 북미 팩토리 공장에 간접 공급하던 구조에서 탈피해 최근 인산철 전극 부문에서 성과를 내며 구글과 AWS 체제에 공동 판매 형태로 진입했다.
또한 올해 4분기부터는 직판 모드가 본격적인 물량 확대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공 방식의 이익은 개당 2위안, 공동 판매는 4위안인 반면 직판은 개당 7위안에 달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따른 가파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전극 출하량은 1.2억 개(BBU 7천만 개, 직판 2천만 개)로 예상되며 2027년에는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 BBU 이익만 1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어 2028년에는 3.5억 개를 넘어서고 BBU 직판 비중이 50%를 초과하면서 막대한 이익 탄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거점 다변화와 이익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동사의 전반적인 실적 추정치도 대폭 상향 조정됐다.
BBU 전극 비즈니스 모델별 개당 이익 비교
| 비즈니스 모델 | 개당 이익 (위안) |
|---|---|
| Moli 대공 방식 | 2 |
| 공동 판매 형태 | 4 |
| 직판 모드 | 7 |
2026년~2028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연도 | 예상 매출 (위안) | 매출 전년비 증감률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순이익 전년비 증감률 | 예상 EPS (위안) | 예상 PER |
|---|---|---|---|---|---|---|
| 2026년 | 104.53억 | 28.84% | 13.33억 | 87.66% | 0.78 | 26.28배 |
| 2027년 | 131.44억 | 25.75% | 25.32억 | 89.89% | 1.48 | 13.84배 |
| 2028년 | 159.99억 | 21.72% | 35.67억 | 40.88% | 2.09 | 9.8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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