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천사첨단신소재(002709.SZ)에 대해 전해액 수익성 변동성이 컸음에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실적 예고에 따르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08%에서 1,020% 증가할 전망이다.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중간값은 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1% 급증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28% 감소했다.
이는 임직원 인센티브 비용 계상에 따른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전분기 대비 감소폭은 약 20% 수준이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제품별로 보면 2분기 전해액 출하량은 24만 톤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전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2분기 탄산리튬 가격이 15만 위안 이상으로 형성되어 톤당 5,000위안가량의 원가 상승 압력이 있었고 육불화인산리튬(LiFP6) 평균 가격이 11만 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1만 위안 하락하면서 전해액 톤당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2,000위안 감소한 5,000에서 5,500위안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문별 이익 기여 및 하반기 전망
LiFP6 톤당 순이익은 약 2만 위안으로 6억에서 8억 위안의 순이익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 측면에서 동사는 2분기 3만 톤 규모의 VC 후공정 가공 캐파를 가동하여 0.7만 톤 이상의 VC를 자급함으로써 3억에서 5억 위안의 이익을 더했다.
이에 더해 LiFP6와 LiFSI의 일부를 외부 판매하면서 약 1억 위안의 이익을 거두었다.
하반기 전망을 보면 2026년 연간 전해액 출하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100만 톤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LiFP6 가격이 11만 위안 이상에서 안정을 찾으며 톤당 순이익도 견조하게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양극재 부문인 인산철(FP) 분야는 2분기 출하량 5.5만 톤을 기록하고 가동률이 70% 이상으로 올라서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에는 출하량이 더욱 늘어나 본격적인 이익 창출 기조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연간 출하량은 20만 톤 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추가로 일반화학 사업은 2분기 0.4억 위안, 연간 2억에서 3억 위안의 이익을 안정적으로 보탤 것으로 보이며 자원 재활용 사업은 2분기 0.1억 위안의 적자가 예상된다.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지표
| 구분 | 수치 및 분기 출하량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7억 ~ 30억 위안 | 908% ~ 1,020% | – |
|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중간값 | 12억 위안 | 911% | -28% |
| 2분기 전해액 출하량 | 24만 톤 이상 | 48% | 20% |
| 2분기 인산철(FP) 출하량 | 5.5만 톤 | – | – |
| 2026년 연간 전해액 예상 출하량 | 100만 톤 이상 | 40% | – |
2026년~2028년 연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연도 | 예상 매출 (위안) | 매출 전년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순이익 전년비 증감률 | 예상 EPS (위안) | 예상 PER |
| 2026년 | 316.06억 | 89.83% | 62.39억 | 358.16% | 3.06 | 13.55배 |
| 2027년 | 368.36억 | 16.55% | 75.22억 | 20.55% | 3.69 | 11.24배 |
| 2028년 | 456.49억 | 23.92% | 91.28억 | 21.35% | 4.48 | 9.26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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