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해통증권은 글로벌 제어핵융합 산업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대형 연구시설 건설과 핵심 장비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영국은 핵융합 연료순환 분야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중국핵융합에너지유한공사는 지난 6월 30일 쓰촨성 청두 톈푸신구에서 톈푸 핵융합기술 연구개발센터 2단계 건설을 공식 착공했다.
이번 연구개발센터 구축은 핵융합 장비의 국산화율을 높이는 동시에 초정밀 소재와 고성능 장비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초전도 자석과 전원장치, 진공장비, 내방사선 소재 등 핵심 부품의 국산 공급망 구축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증권가는 핵융합 산업이 장기적으로 전력 생산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에너지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
특히 초전도 자석과 대용량 전원장치, 편향기와 진공설비, 내방사선 구조물 등 핵심 장비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들이 상용화 과정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산업화 과정에서 주목받는 주요 분야 및 관련 기업은 다음과 같다.
| 분야 | 주요 기술 및 설비 | 관련 기업 |
|---|---|---|
| 핵심 장비 및 부품 | 초전도 자석, 전원장치, 진공장비 | 융딩(600105.SH) |
| 소재 및 구조물 | 초정밀 소재, 내방사선 소재 및 구조물 | 왕쯔신소재(002735.SZ) |
| 전기 및 전자 제어 | 대용량 전원장치, 편향기, 초정밀 전자제어 | 쉬광전자(600353.SH), 아이커싸이보전기(688719.SH), 쓰촹전자(600990.SH) |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