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조정보가 올해 상반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낭조정보는 예상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26억 위안에서 31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20.55억~25.5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1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계산하면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급증한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이번 상반기 순이익 예상치는 지난해 전체 순이익인 24.13억 위안을 넘어섰다.
이전 상반기 순이익 최고치였던 2022년의 9.54억 위안을 크게 웃돌며 상장 이후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낭조정보의 2026년 상반기 예상 실적 및 기간별 전년 동기·전분기 대비 변화율 추산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실적 전망치 | 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 전분기 대비 변화율 |
|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6억~31억 위안 | 226~288% | – |
| 상반기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 | 20.55억~25.55억 위안 | 206~280% | – |
|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6.05억 위안 | 30.74% | – |
| 2분기 순이익 (추산) | 19.95억~24.95억 위안 | – | 230~312% |
낭조정보는 인공지능(AI) 업황 상승 기회를 포착하고 제품 기술 혁신과 공급 보장 능력을 강화한 점이 실적 성장을 야기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AI 연산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이며, 업계 내에서는 설비 투자 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올해 5월 실적 설명회에서 투자자들은 경쟁 심화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변동에 따른 원가 관리 부담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낭조정보는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시장 환경이 복잡하지만 고마진 제품 위주로 자원을 투입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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