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대규모 자사주 매수로 주가 안정화

중인국제증권중국 제약 업계에서 자사주 매수를 통해 주가 안정을 시도하고 있어 제약 업계에서 저가매수 기회가 포착되는 중이라 평가했다.

올해 들어 자사주 매수 계획의 이사진 예비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상장 제약사의 수는 54개 사, 이들이 심의한 예비안 수는 57건에 달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18건, 2분기 3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약 업계의 주가가 예년 대비 저점을 유지하면서 ‘주주 이익 환원’ 차원의 조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제약 업계의 자사주 매수 계획 및 규모 현황은 다음과 같다.

중국 제약 업계 자사주 매수 계획 현황

구분 항목수치 및 내용
심의 진행 상장 제약사 수54개 사
심의 예비안 총수57건
1분기 심의 예비안 수18건
2분기 심의 예비안 수39건
총 매입 규모 (최소)71.16억 위안
총 매입 규모 (최대)121.21억 위안
제약사별 평균 매입 규모2.13억 위안
단일 최대 매수 계획 기업야오밍캉더(10억 위안)

57개 자사주 매수 계획 예비안의 총 매입 규모는 최소 71.16억 위안, 최대 121.21억 위안에 달하고 제약사의 평균 자사주 매입 규모는 2.13억 위안이다.

이는 시장의 예상보다 큰 편으로 판단된다. 이 중에서도 야오밍캉더의 자사주 매수 계획이 10억 위안으로 가장 컸다.

주목할 점은 제약 업계의 주가 상승 기대감이 크다는 것이다.

올해 들어 제약 업계의 신약 수출,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등 사업이 호조였고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점유율이 대폭 상승한 바 있어 규모 성장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 속 대규모 자사주 매수에 나서며 주가 부양을 실시하는 상황이기에 제약 업계에 대한 저가매수 기회가 포착되고 있다.

추천주로는 야오밍캉더(603259.SH), 태격제약(300347.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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