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 전력망 인프라 확충 계획을 공개했다.
26일 증권시보에 따르면 25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 및 국가에너지국이 연합해 ’15·5 계획 신형 에너지 시스템 건설 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하며 순차적인 전력망 시스템 개혁 작업을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우선 당국은 ‘계획’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저탄소·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석탄과 석유의 소비량을 점진적으로 줄여갈 방침이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25% 이상에 달하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 중에서도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설비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책정했다.
또한 펌핑 스토리지의 규모를 1.6억 킬로와트(KW), 자동차를 활용한 가상발전소(VPP)의 규모를 5,000만 KW에 달하도록 육성한다.
이와 더불어 ‘서전동송‘ 전략을 적극 시행하여 규모를 8,000만 KW 이상에 달하도록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신형 전력망 시스템 구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보강, 지역 자원 상황에 따른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가동, 원자력발전소(원전) 기술 및 규모 성장 지원 등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 15·5 계획 주요 에너지 지표 목표]
| 항목 | 목표치 및 비중 |
| 중장기 신재생에너지 비중 | 25% 이상 |
|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설비 비중 | 50% 이상 |
| 펌핑 스토리지 규모 | 1.6억 KW |
| 가상발전소(VPP) 규모 | 5,000만 KW |
| ‘서전동송’ 전략 규모 | 8,000만 KW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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