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 증시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메모리 반도체 섹터가 강세를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글로벌 메모리 대기업 마이크론의 3분기 실적 호조 때문이다.
마이크론의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46% 증가한 414.6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16% 상회했다.
비일반회계(Non-GAAP)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배 이상 상승한 25.11달러로 예측치를 20% 넘게 웃돌았다. 조정 총이익률은 84.9%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JP모건은 이번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 더 높고 길게 지속될 것이며, 전통적 주기성 원자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의 전략적 핵심 자산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 규모는 2025년 2,140억 달러에서 2028년 1조 6,800억 달러로 약 8배 급증할 전망이다.
AI 연산 수요가 GPU에서 CPU로 확산되면서 CPU가 메모리 상승의 핵심 촉매제가 됐다.
JP모건은 2027~28년 서버 DRAM 수요 예측치를 5~22% 상향 조정했다.
2028년 AI CPU 관련 DRAM 수요는 전체 시장의 약 24%를 차지할 전망이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 및 품목별 매출 전망]
| 부문 | 2025년 매출 | 2026년 매출 | 2028년 매출 | 2025~2028년 증감 |
| 글로벌 메모리 전체 | 2,140억 달러 | – | 1조 6,800억 달러 | 약 685% |
| DRAM | 1,430억 달러 | 6,360억 달러 | 1조 2,300억 달러 | 약 760% |
| NAND | 710억 달러 | – | 4,545억 달러 | 약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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