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원가 압박을 극복하는 생산 효율성과 신제품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며 장산농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2026년 3월 이후 국제 지정학적 갈등과 석유 등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글리포세이트 가격이 계속 상승했다.
반면 원자재인 유황과 황린 가격은 계속 상승해 생산 기업에 원가 압박을 가하고 있다.
동사는 IDAN법과 글리신법 두 가지 공정 노선을 보유해 원자재 가격 변화에 따라 생산 부하를 유연하게 조절하며 종합 원가를 최적화하고 있다.
동사가 독점 생산하는 특허 화합물 isoxafenacil은 2026년 2월 국내 등기증을 취득했다.
해당 제품은 원약 기준 지도 소매가가 톤당 250만 위안으로 높게 책정되었으나, 묘당 사용 원가는 10~15위안으로 동종 제품 대비 경쟁력이 높다.
동사는 2026년 말까지 31% 글리포세이트·isoxafenacil OD의 국내 농약 등기를 취득할 예정이며, 이 제제의 묘당 사용 원가는 10.5~13.1위안으로 가격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26년 3월 15일 개최된 글로벌 출시회에서 초도 계약 금액이 2.58억 위안을 돌파함에 따라 2026년 2분기부터 매출과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글리포세이트 월별 평균 가격 추이]
| 기간 | 평균 가격 (톤당)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3월 | 2만 6,089위안 | 13.6% |
| 2026년 4월 | 3만 3,365위안 | 44.7% |
| 2026년 5월 | 3만 1,766위안 | 36.7% |
5월 이후 춘경이 마무리되면서 시장 수요가 둔화돼 2026년 6월 23일 기준 글리포세이트 가격은 톤당 2만 7,292위안으로 4월 고점 대비 약 7,000위안 하락했다.
[장산농화학 실적 및 전망 추이]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8.00 | 9.43 | 11.31 |
| 순이익 전년비 증감률 | 50.24% | 17.86% | 19.91% |
| 주가수익비율 (PER) | 11.7배 | 9.9배 | 8.3배 |
2026~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8.00억/9.43억/11.3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0.24/17.86/19.9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PER은 각각 11.7/9.9/8.3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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