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탄소 감축 정책으로 ESS 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

신강증권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정책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최근 ‘중점 업종 에너지 절약 및 탄소 감축 3개년 행동 통지’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3년간 철강, 전해알루미늄, 시멘트, 석탄발전 등 주요 고탄소 배출 업종을 대상으로 탄소 감축이 대대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정책은 2028년 말까지 주요 업종의 에너지 효율 비중을 현재보다 20%포인트 이상 끌어올리고, 석탄발전 업종은 15%포인트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통해 누적 기준 표준석탄 1억 톤 이상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억 톤 이상 감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지원책으로 총투자액의 20% 범위 내에서 중앙정부 보조금이 지원된다.

[중국 정부 탄소 감축 및 에너지 효율 목표 지표]

정책 목표 항목목표치 및 지원 기준
주요 업종 에너지 효율 비중 향상+20%p 이상
석탄발전 업종 에너지 효율 비중 향상+15%p
표준석탄 누적 절약량1억 톤 이상
이산화탄소 누적 감축량2억 톤 이상
중앙정부 보조금 지원 비율총투자액의 20% 범위 내

신강증권은 이번 조치가 그동안 본격적으로 개발되지 않았던 기존 화력발전소와 에너지저장의 결합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열렸다는 해석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저장 공급망 내에서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갖춘 선도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관심주로는 닝더스다이(300750.SZ), 양광전력(300274.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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