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신규 크로스보더 TRS 중단, 투자 위축 우려

중국 사모펀드 업계 내 신규 크로스보더 총수익스왑(TRS) 중단 통지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금일 여러 사모펀드 관계자는 정부로부터 신규 크로스보더 TRS 사업 중단 통지를 받고 현재 신규 TRS 계약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TRS 계약은 자산을 실제 매입하지 않아도 그 자산을 산 것과 같은 수익을 누릴 수 있는 계약이다.

최근 정부로부터 신규 거래가 중단된 TRS는 해외 자산에 관한 TRS 계약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모펀드는 일반적으로 증권사와 TRS 계약을 체결해 이를 판매하는 방식이다.

정부가 증권 업계를 대상으로 크로스보더 TRS 신규 계약을 중단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당국이 우선 크로스보더 금융 시스템에 대한 점검에 나서는 것이라 보고 있다.

지난 5월 당국이 ‘크로스보더 증권, 선물, 펀드 경영 활동 정리 실시방안’을 공개하며 일부 증권사에 대한 크로스보더 사업 자격을 박탈했다.

현시점에도 크로스보더 금융 서비스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 중인 상황이라 보고 있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당분간 크로스보더 금융 자산에 대한 투자가 크게 위축될 수 있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크로스보더 TRS에 대한 총량 규제가 뒤따를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크로스보더 TRS 규제 관련 현황 및 전망

구분주요 내용 및 시장 전망
현재 조치 사항신규 크로스보더 TRS 계약 중지 통지
당국 정책 배경5월 ‘크로스보더 증권, 선물, 펀드 경영 활동 정리 실시방안’ 공개 및 모니터링 진행
단기 시장 영향크로스보더 금융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가능성
중장기 전망크로스보더 TRS에 대한 총량 규제 발생 가능성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