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56p(0.11%) 오른 4110.81p, 선전성분지수는 197.12p(1.24%) 상승한 16051.32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오후장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중국 증시 반도체 업종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단기 낙폭이 과도했고 AI 기술 개발 분위기 속 더 많은 반도체, 부품 수요가 나오고 있기에 ‘반도체 거품론’이 시기상조라는 평가가 제기되면서 반도체, 전자부품 업종의 강세를 지지했다.
또한 PCB 업종도 급등했다. 현재 주요 PCB 제조사가 수주한 물량이 많고 여전히 공급 긴장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PCB를 주축으로 전자부품 업종이 급등했다.
이에 반도체, 전자부품주 비중이 높은 선전, 촹예반 지수가 상하이 지수를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기관성 자금도 순매수도 전환했다. 금일 기관성 자금이 133.93억 위안 순매수했고 반도체, 전자제품, 에너지 금속 업종 순으로 매수세가 컸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51조, 1.77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증시에서는 에너지 금속, 반도체, 전자부품, 전자화학품, 화학섬유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석탄, 농업, 관광, 미디어 등 업종은 하락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195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4%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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