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AI+소비’ 패러다임 전환… 테크소비재 시장 이끈다

국금증권은 2026년 하반기부터 내구소비재 및 경공업 산업이 ‘인공지능(AI)+소비’라는 새로운 핵심 사업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6월 18일 중국 정부 8개 부처는 상품·서비스 소비 및 상업 혁신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17개 조치를 담은 ‘AI+소비 발전 가속화 실시의견’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테크소비재다.

샤오미그룹은 플래그십 모델을 탑재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미모 클로‘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아울러 단말기용 오픈소스 인공지능 코딩 보조 도구인 ‘미모 코드‘를 공개하며 샤오미의 핵심 비전인 ‘인간·자동차·가정’ 비즈니스 모델을 공고히 했다.

소비자용 3D 프린팅 분야에서도 글로벌 선도 기업인 ‘퉈주‘는 선전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상하이에 오픈했다.

또한 퉈주상하이 디즈니랜드와 협업해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온라인 모델링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권(IP) 시나리오를 활용해 일반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이 외에도 베이징시가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해 백억 위안 규모를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의료 및 프리미엄 식품·기기 등 시장 집중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AI+소비 발전 정책 및 주요 기업 동향

구분주요 내용
정부 정책 발표 (8개 부처)‘AI+소비 발전 가속화 실시의견’ 발표 (5대 분야, 총 17개 조치)
샤오미그룹‘미모 클로’ 정식 버전 출시 및 ‘미모 코드’ 공개
퉈주 (3D 프린팅)상하이 2호점 오픈 및 상하이 디즈니랜드 협업 공간 마련
베이징시 반려동물 투자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해 100억 위안 규모 투자 발표

국금증권 추천 내구소비재 및 경공업 관심주

  • 샤오미그룹(01810.HK)
  • 중바이홀딩스(000759.SZ)
  • 난징중앙쇼핑센터(600280.SH)
  • 후이퉁에너지(600605.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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