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5.55p(0.37%) 내린 4147.55p, 선전성분지수는 300.39p(1.83%) 하락한 16072.11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자원주 급락에 따른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텅스텐, 몰리브덴 가격이 크게 상승했고 중국 상무부의 희토류 수출 규제 조치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전일 증시의 상승을 이끌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부담에 하루 만에 하락했다.
또한 오는 미국 현지시간 25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귀금속 업종도 급락했다. PCE 상승폭이 클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란 우려에 국제 금, 은 가격 하락 우려가 반영됐다.
오전장 귀금속, 에너지 금속, 희소금속, 산업용 금속, 전자부품, 유리섬유, 태양광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제약, 바이오, 의료, 석탄, 부동산 등 업종은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A주 상장사의 이익률 증가폭 예상치를 기존 16%에서 20%로 상향 조정한다”면서 기업 이익의 누적과 시간적 여유를 바탕으로 A주 시장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중국의 여전히 견조한 수출 수요와 이익 증가세 개선, 유동성 완화 등 요인이 글로벌 투자자의 분산 투자 및 AI 하드웨어 투자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며 CSI300 지수의 목표치를 5500p로 상향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