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고션하이테크에 대해 신에너지 자동차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대주주 폭스바겐과의 글로벌 공급망 연계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3% 늘어난 117.08억 위안을 달성했다.
비록 금융 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일시적 압박을 받았으나 주력사업의 수익성 회복세는 뚜렷했다.
동사는 핵심 기술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중심으로 광산 자원, 배터리 소재, 셀 제조, 시스템 통합 및 재활용을 아우르는 완전한 산업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2025년 동사의 동력 배터리 출하량은 72GWh를 기록하며 중국 내 시장 점유율 5.3%로 4위에 안착한 바 있다.
최대주주인 폭스바겐이 경영, 제조, 글로벌 고객사 발굴에 깊이 참여하는 가운데, 표준 배터리 셀(UC)이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이 표준 전지는 폭스바겐의 글로벌 전동화 플랫폼에 탑재되어 2026~2027년 핵심 매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해외 사업 매출 비중도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상용차 분야에서는 산이중공업, 제일자동차(FAW) 등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ESS 부문에서는 대형 및 상업용, 가정용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구축했으며, 글로벌 기지국 및 데이터센터 UPS 예비 배터리 시장에서 점유율 28%로 전 세계 1위를 공고히 수성했다.
신제품으로는 부피 에너지 밀도 416Wh/L와 20년 설계 수명을 갖춘 588Ah ‘뤼야오’ 시리즈 대용량 LFP 배터리 셀을 출시해 고객사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2026년 출시 양산이 완료되면 ESS 시스템 사업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2028년 동사의 향후 주요 재무 지표 및 전년 대비 증감률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매출 전망 (위안) | 전년 대비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위안) | 전년 대비 (%) | EPS 전망 (위안) | PER (배) |
| 2026년 | 667.75억 | 48.16% | 9.68억 | -59.38% | 0.53위안 | 56.44배 |
| 2027년 | 952.8억 | 42.69% | 15.87억 | 63.89% | 0.87위안 | 34.44배 |
| 2028년 | 1,213.6억 | 27.37% | 22.88억 | 44.22% | 1.26위안 | 23.88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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