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증권은 빈장부동산그룹에 대해 경영 효율성이 업계 선두급이라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829억 위안을 기록했다.
분양 판매 금액은 전년 대비 -9% 감소한 1,017억 위안을 기록했으나, 2024년 이래 업계 ‘상위 10대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유지 중이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자산 감액 충당금 설정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한 21.2억 위안에 머물렀으나 부동산 업계의 구조조정 강도가 예상보다 더 크다는 것을 감안하면 업계 최고 수준의 경영 능력을 선보였다고 평가된다.
동사는 창사 이래 고향인 항저우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삼고 있다.
항저우 부동산 판매 순위에서 수년간 ‘톱 3’, 대부분의 연도에서 1위를 독식한 바 있다.
2026년에는 ‘망톈지‘, ‘취안치푸‘ 등 차세대 최고급 럭셔리 하이엔드 주거 단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 지배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주요 재무 및 투자 지표 현황 (2025년)
| 항목 | 수치 및 비율 | 전년 대비 증감 |
|---|---|---|
| 매출 | 829억 위안 | 20% |
| 분양 판매 금액 | 1,017억 위안 | -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1.2억 위안 | -17% |
| 지분 토지 투자액 | 192억 위안 | -14% |
| 관리비용률 (자금 회수액 기준) | 1.3% | 중점 기업 평균 대비 -0.8%p |
| 판매비용률 | 2.3% | 중점 기업 평균 대비 -1.1%p |
| 평균 조달 비용 | 3.0% | -0.4%p |
주목할 점은 동사는 보수적인 재무 가이드라인에 따라 연간 토지 투자액을 회수 자금의 50% 이내로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업황 악화에 따라 여러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했음에도 2025년 지분 토지 투자액은 전년 대비 -14% 감소한 192억 위안에 그쳤고, 2022년 이후 토지 매입 지분 비율은 40%에서 50% 사이를 유지 중이다.
동사의 가장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은 슬림한 조직 체계 기반의 강력한 비용 통제, 금융 비용 절감 능력에서 비롯된다.
자금 회수액 기준 2025년 관리비용률은 1.3%로 중점 부동산 기업 평균 대비 0.8%p 낮고, 판매비용률 역시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평균 대비 1.1%p 낮은 2.3%를 기록해 업계 최상위권의 비용 효율성을 증명했다.
특히 총포괄 시공 팀과 수십 년간 다져온 에코시스템 공급망을 바탕으로 공사 대금 미지급 없이 상호 신뢰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압도적인 납기 품질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리스크 관리가 철저하여 악성 재고가 거의 없으며 2025년 말 기준 조달 자금 평균 조달 비용은 전년 대비 0.4%p 하락한 3.0%를 기록해 웬만한 국유·중앙 기업마저 능가하는 독보적인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2026~2028년)
| 연도 | 순이익 전망치 | 전년 대비 증가율 |
|---|---|---|
| 2026년 | 22.8억 위안 | 7.8% |
| 2027년 | 23.8억 위안 | 4.3% |
| 2028년 | 26.1억 위안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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