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증권은 국내 주요 항공 화물 운송 종합 서비스 플랫폼인 중국동방항공물류가 공중과 지면 일원화 역량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력을 구축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동사는 항공 화물 운송과 지상 종합 서비스를 통해 운송력 및 허브 자원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크로스보더 커머스 및 산지 직송 등 종합 물류 솔루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항공 화물 운송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동사는 상하이 핵심 허브 자원과 전용 화물기 및 여객기 화물 운송을 통해 업계 내 차별화된 경영 탄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말 기준 동사는 18대의 B777 전용 화물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동방항공 소속 800여 대 여객기의 화물 운송 사업을 독점 경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 17개 직영 화물 터미널을 배치하여 상하이 푸동을 핵심 허브로 하는 항공 물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에 동사는 항공 운송, 지상 운송, 솔루션 부문의 상호 협동을 통해 단순 운송 능력을 넘어 제품화된 인도 능력을 갖춘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동사의 종합 물류 솔루션 사업은 크로스보더 커머스와 산지 직송의 이중 동력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동사는 선두 플랫폼 고객과의 협력을 심화하고 생선 위주에서 의약품 콜드체인, 하이엔드 제조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동방항공물류 인프라 현황 (2025년 말 기준)
| 구분 | 보유 및 배치 현황 | 경영 형태 |
| 전용 화물기 | B777 18대 | 자체 보유 |
| 여객기 연계 | 중국동방항공 소속 800여 대 | 화물 운송 사업 독점 경영 |
| 직영 화물 터미널 | 전국 17개 | 상하이 푸동 핵심 허브 네트워크 형성 |
주요 재무 지표 및 실적 전망
| 구분 | 2026년 (전년 대비) | 2027년 (전년 대비) | 2028년 (전년 대비) |
| 매출액 | 261.8억 위안 (7.9%) | 289.11억 위안 (10.4%) | 313.8억 위안 (8.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6.66억 위안 (-0.8%) | 31.88억 위안 (19.6%) | 36.66억 위안 (15%) |
| EPS | 1.68위안 | 2.01위안 | 2.31위안 |
| PER | 9.5배 | 8배 | 6.9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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