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청증권은 글로벌 면세 소매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한 CTG면세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1984년 설립된 동사는 글로벌 최대 관광 소매 운영 업체로 성장했다.
지난해 실적은 다소 부진했으나 하이난성 정부의 소비 확대 정책과 동사의 신규 브랜드 유치 노력에 힘입어 하이난 섬 면세 시장 내 우위를 공고히 하며 경영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글로벌 및 중국 내수 관광 시장의 활성화는 동사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소비세 구조 개편에 따른 면세품의 가격 경쟁력 강화와 동사의 독점 채널 및 공급망 우위가 결합되면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한층 더 부각될 전망이다.
향후 동사의 성장 잠재력 역시 풍부하다. 2025년 12월 본격화된 하이난다오 전체 섬 세관 봉쇄로 소비 잠재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중국 민간항공의 국제선 여객 수송량이 증가한 가운데, 정부의 입국 면세점 신설 규정은 항구 입국 면세 사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사업의 경우, 글로벌 면세 기업 DFS의 중화권 소매 사업 인수를 발표하며 국제화 행보와 글로벌 시장 내 지배력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주요 관광 지표 및 실적 추이
2025년 기준 글로벌 및 중국 국내 관광 시장의 주요 지표와 CTG면세점의 재무 실적 및 향후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지표 및 실적 내용 | 전년 대비 증감률 |
| 2025년 매출 | 536.94억 위안 | -4.92% |
|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5.86억 위안 | -15.96% |
| 글로벌 관광객 수 | 159억 명 | 6.6% |
| 중국 국내 관광객 수 | 65.22억 명 | 16.2% |
| 중국 출입국 인원 | 6.97억 명 | 14.2% |
| 하이난성 입국 관광객 수 | 150.05만 명 | 35.2% |
| 중국 민간항공 국제선 여객 수송량 | 7,969.69만 명 | 21.6% |
향후 수익성 및 밸류에이션 전망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예상되는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성장률과 PER 추정치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대비 증가율 | 예상 PER |
| 2026년 예상 | 50억 위안 | 39.5% | 24배 |
| 2027년 예상 | 59.3억 위안 | 18.5% | 20배 |
| 2028년 예상 | 69.9억 위안 | 18% | 17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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