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재개발로 부동산 시장 부양 예정

상하이시 정부가 중기 부동산 시장 부양책을 공개했다.

15일 상하이시 정부 상무회의궁정 중국 상하이시 시장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도시 재개발 및 부동산 육성 계획‘을 공개했다.

당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3,000만~4,000만 제곱미터(㎡) 규모의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후 주택에 대한 엘리베이터 설치와 교환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노후 주택 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민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약 개조 프로젝트 시행 규모를 2,000만 ㎡에 달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상하이시 내 빌딩 자원에 대한 재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는 2030년까지 150개 빌딩, 약 200만 ㎡ 규모의 빌딩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시행한다.

이에 더해 상하이시 내 주요 20개 상업·거주 단지를 대상으로 재개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최소 300개 이상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시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추가로 보장성 임대주택 25만~27만 채를 공급해 거주 환경 안정을 이끈다. 이와 함께 도심지 노후 단지에 대한 개조 작업 속도를 높여 상하이시 부동산 업계 안정을 이끌 것이라 밝혔다.

상하이시 도시 재개발 및 부동산 육성 계획 주요 지표

프로젝트 구분사업 내용 및 공급 규모목표 기한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3,000만~4,000만 ㎡ 규모 시행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절약 개조시행 규모 2,000만 ㎡ 달성
빌딩 업그레이드150개 빌딩 (약 200만 ㎡ 규모)오는 2030년까지
상업·거주 단지 재개발주요 20개 단지 대상 (최소 300개 이상 업그레이드)
보장성 임대주택 공급25만~27만 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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