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AIDC 전력 부하·ESS 수요 증가, 리튬배터리 산업 호경기 지속

궈신증권은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전력 부하 급증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 수요 확대로 리튬배터리 산업의 호경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중국 당국이 ‘AI와 에너지 양방향 부여 행동방안’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 컴퓨팅 인프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조치에 나서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할 배터리 인프라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AIDC 연도별 신규 컴퓨팅 능력은 2024년 10.6GW에서 2026년 24.8GW로 급증하고, 이에 대응하는 전력 장비 시장은 2026년 1,786억 위안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대형 ESS 배터리 수요가 폭발하면서 2026년 글로벌 ESS 배터리 수요는 전년 대비 40% 성장한 455GWh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실제 생산 현장 데이터를 살펴보면 2026년 6월 기준 리튬배터리 6개 핵심 기업의 합산 생산 계획 규모는 175.7GWh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 대비 68%, 전월 대비 6% 증가하는 등 압도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에 따라 음극재 및 일부 분리막 가격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산철리튬(LFP) 가공비의 미시적 상향과 리튬동박의 추가 가격 인상 공간이 열리면서 관련 배터리 제조 기업들의 수익성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따라서 AIDC 및 전기화 분위기 속 ESS 배터리 수요가 예상보다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업계 주도주 위주로 관심을 갖길 권고한다.

추천주로는 닝더스다이(CATL)(300750.SZ), 이브에너지(300014.SZ), 펑후이에너지(300438.SZ) 등이 있다.

📊 글로벌 AIDC 및 ESS 배터리 시장 전망

지표 구분2024년2026년성장률 / 규모
AIDC 신규 컴퓨팅 능력10.6GW24.8GW
AIDC 대응 전력 장비 시장1,786억 위안
글로벌 ESS 배터리 수요455GWh40% (전년 대비)

📈 2026년 6월 기준 리튬배터리 6개 핵심 기업 생산 계획

지표 구분생산 계획 규모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전월 대비 증감률
합산 생산 계획175.7GWh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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