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촹증권은 로봇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제조 역량을 보강 중인 지펑자동차부품(603997.SH)에 투자의견 ‘강력추천’을 유지했다.
지난 6월 8일 동사는 링신차오서우와 손잡고 닝보지차오지능로봇유한회사를 설립했다.
등록 자본금은 5,000만 위안이며 경영 범위는 산업용 로봇 제조 및 판매, 지능형 로봇 연구개발 등이다.
협력사인 링신차오서우는 글로벌 고자유도 로봇 손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선도 기업이다.
이번 협력은 동사의 핵심 사업에 기술을 부여하고 제조 능력을 보강하는 핵심 단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로봇 도입을 통한 원가 절감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승용차 시트 제조 중 재봉, 재단, 조립 등은 노동집약적 공정이다.
특히 재봉은 인력 수요가 많고 교육 주기가 길어 기업 성장의 취약점이었다.
자체 개발 로봇이 고반복 인력 단계를 점진적으로 대체하면 생산 효율과 수율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동화 기술이 성숙되면 인건비가 높은 해외 시장에서 원가 절감 효과가 더욱 두드러져 해외 시트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합작법인은 향후 동종 업계에 자동화 솔루션을 수출하며 새로운 사업 경로를 탐색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승용차 시트 업계의 5~8% 한계 이익률을 돌파하고 중장기 이익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지펑자동차부품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7.9억 위안 | 11억 위안 | 13.6억 위안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75% | 39% | 24% |
| PER | 23배 | 16배 | 1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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