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라이광학(688502.SH) 노광 장비 핵심 부품의 국산화 수혜, ‘매수’

국금증권마오라이광학이 반도체 전공정 계측 장비의 호황과 노광 장비 핵심 부품의 국산화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의 2025년 매출액은 6.91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46억 위안을 달성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은 반도체 전공정 계측 장비의 지속적인 호황과 더불어 노광 장비 핵심 정밀 광학 부품의 국산화 수요가 꼽힌다.

동사는 지난 2025년 11월 5.63억 위안 규모의 전환사채를 주당 364.43위안의 전환가격으로 발행했다.

이를 통해 광학 부품과 대물렌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심자외선 노광 장비의 고정밀 투영 및 조명 시스템 기술 규격을 충족하여 노광 장비 핵심 부품의 국산화 촉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동사는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검사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전방 산업 고객사들이 연구개발 단계에서 소량 생산 단계로 본격 진입함에 따라 2025년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152.31% 급증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연산 능력 확대로 데이터센터 광신호 연결 구조의 기술 규격이 높아짐에 따라, 동사는 렌즈와 파장판 등 핵심 부품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전자 소자 제조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국금증권이 전망한 마오라이광학의 2026~2028년 향후 실적 및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다.

구분2026년 (예상)2027년 (예상)2028년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0.88억1.37억2.22억
주당순이익 (EPS, 위안)1.672.5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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