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신레이넝테크(300593.SZ)가 칩, 모듈, 시스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컴퓨팅 전원 사업 성장 기대감이 커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통신 모듈 전원에서 출발해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전원 산업 내 1차, 2차, 3차 전원 공급 능력을 확보한 기업이다.
2025년 10월 관련 생산 기지를 구축해 현재 월 20만 개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본격적인 데이터센터 전원 대량 공급 단계에 진입했다.
제품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1차 전원은 CRPS, OCP, HVDC, BBU 등 표준화 제품을 구축했다.
2차 전원은 GPU 보드 변환 및 800V 고압 아키텍처 대응 모듈을, 3차 전원은 VPD 제품을 구축해 AI 서버 전원 공급 능력을 구축했다.
국내 생산 능력은 올해 7월 월 30만 개로 확대되며, 말레이시아 기지는 2026년 4분기 양산 인증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국내외 고객사 확장도 가속화되어 레노버, 비야디 등의 인증을 통과했고 ADI와의 협력으로 해외 수출도 본격 시작했다.
이에 더해 고밀도 전원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 발신기 및 기재 전원 시장에 진입해 저공경제 산업에도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위성 분야에서는 항방사선 전원 칩과 모듈을 양산하며 기술·내구성 검증을 받았고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제품 출시와 우주 컴퓨팅 전원 사업 경쟁력을 보강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동사가 컴퓨팅 산업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전원 설비 주요 공급자 중 하나로 선정된 상황이기에 동사의 실적 성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향후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신레이넝테크의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연도 | 매출 전망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대비 증감률 | EPS | PER |
| 2026년 | 18.12억 위안 | 52.49% | 0.05억 위안 | 흑자전환 | 0.01위안 | 3,761.8배 |
| 2027년 | 27.13억 위안 | 49.73% | 2.93억 위안 | 5,897.2% | 0.54위안 | 62.73배 |
| 2028년 | 36.46억 위안 | 34.39% | 4.98억 위안 | 70.28% | 0.92위안 | 36.84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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