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화넝인터내셔널파워(600011.SH) 실적 탄력 상승, ‘매수’

화위안증권은 화넝인터내셔널파워(600011.SH)의 석탄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탄력성 향상과 화력발전 중심의 자본지출 확대를 주목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4.1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2.17% 증가한 수치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34.82억 위안으로 28.13% 증가했다.

반면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4.8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3% 감소했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42.21억 위안으로 12.04% 감소했다.

1분기 실적 둔화는 신재생에너지 전력 시장 진입에 따른 전력 거래가 하락 및 전력 공급 제한 압력에서 비롯됐다.

2025년 실적 성장은 석탄발전 부문이 견인했다. 석탄 가격 하락으로 인해 동사의 국내 전력 판매 연료 원가가 메가와트시(MWh)당 266.88위안으로 전년 대비 11.13% 감소했다.

2025년 말 기준 동사의 통제 가능 설비용량은 1억 5,587만 킬로와트(kW)에 달한다.

부문별로는 석탄발전 9,195만 kW, 가스발전 1,770만 kW, 풍력발전 2,062만 kW, 태양광발전 2,507만 kW를 기록했다.

향후 자본지출과 부문별 이익 증감률 추이는 다음과 같다.

주요 부문별 이익 및 자본지출 변동률

구분2025년 이익총액 증감률2026년 1분기 이익총액 증감률2026년 자본지출 계획 변동률
석탄발전86.00%9.01%34.00%
가스발전24.93%
풍력발전-19.70%27.00%
태양광발전-58.67%-50.00%

2026년 2분기는 발전용 석탄 현물 가격 상승으로 실적 부담이 예상된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엘니뇨 전망에 따른 여름철 냉방 수요가 전력 가격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동사는 전국 석탄발전 운영 선두 기업으로서 한계 수요 개선과 전력 가격 상승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30억 위안, 139억 위안, 154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PER은 각각 9.3배, 8.7배, 7.9배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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