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MLCC 업종 강세에 上海 0.43% 상승

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7.36p(0.43%) 오른 4075.10p, 선전성분지수는 250.77p(1.63%) 상승한 15591.13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적층세라믹콘텐서(MLCC) 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최근 증시의 하락을 주도했던 반도체, 전자부품 업종에서 기술적 반등이 나왔는데, 이 중에서도 적층세라믹콘텐서(MLCC), 광모듈, 인쇄회로기판(PCB) 등 실제 수요가 급증하면서 견조한 펀더멘털을 갖춘 업종 위주로 강세였다.

단 중동 정세 불확실성은 증시에 불안 심리를 더했다.

이란 정부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며 미국과의 대화와 협상 문건 교환을 중단할 것이라 타스님통신을 통해 밝혔고 금일 미국-이스라엘 선박에 순항미사일을 이용해 공격하면서 중동 정세 불확실성은 더 커졌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28조, 1.51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51.65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중에서도 반도체, 전력, 전력망 설비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전자부품, 희소금속, 비금속 소재, 귀금속, 산업용 금속, 자동차, 자동화 설비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영화, 마케팅, 사료, 화장품, 식음료 등 업종은 하락했다.

자오상증권은 “현재 증시는 펀더멘털에 따른 상승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6월 증시는 ‘혼조 속 상승 및 고점 돌파’의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시장의 초점이 다시 펀더멘털로 회귀할 것”이라 전망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187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3%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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