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상하이증권은 항주SILAN전자(600460.SH)의 신제품이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고 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동사는 중국 내 전력 반도체 IDM 선두 기업 중 하나로, AI 서버 전원 및 제3세대 반도체 분야에서 신제품 성과를 지속해서 보이고 있다.
AI 서버 전원용 DrMOS, eFuse 등 전원 관리 칩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일부 양산 중이며, 나머지는 2026년 양산 예정이다.
SiC-MOSFET은 4세대까지 반복 개발되었고, 2세대 칩이 탑재된 전기차 구동 모듈의 누적 출하량은 10만 개를 돌파했다.
글로벌 금속 시장 가격 변동과 원자재 원가 상승으로 동사는 2026년 3월 1일부터 3개 제품군의 가격을 10% 인상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원가 상승 외에도 AI 연산 능력 구축에 따른 성숙 공정 생산능력 압박, 전기차 및 공업 수요 복수 등이 맞물린 결과다.
8인치 SiC 생산라인의 단계적 가동과 샤먼의 200억 위안 규모 12인치 하이엔드 아날로그 프로젝트 낙찰은 동사의 장기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무 실적 및 효율성 지표
| 구분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 | 130.52억 위안 | 16.32% | 35.19억 위안 | 17.3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99억 위안 | 81.27% | 2.09억 위안 | 40.57% |
| 경영활동 현금흐름 | 14.98억 위안 | 238.44% | – | – |
| 매출총이익률 | – | – | 19.8% | – |
2025년 동사의 경영활동 현금흐름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제품 가격 인상과 구조 개선 효과로 전분기 대비 약 3%p 상승했다.
향후 실적 및 가치평가 전망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기간의 구체적인 재무 추정치와 PER 전망은 다음과 같다.
연도별 실적 추정치 및 가치평가
| 항목 | 2026년 예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7년 예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8년 예상 | 전년 대비 증감률 |
| 매출 | 154.77억 위안 | – | 178.42억 위안 | – | 198.3억 위안 |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42억 위안 | 111.16% | 11.27억 위안 | 33.87% | 14.28억 위안 | 26.7% |
| PER | 67배 | – | 50배 | – | 40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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