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반도체 업종 급락에 上海 0.73% 하락

2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0.07p(0.73%) 내린 4068.57p, 선전성분지수는 286.76p(1.81%) 하락한 15575.13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하락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대외적 불확실성 개선에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장 반도체 중심의 부품주 약세로 낙폭을 확대했다.

반도체 업종의 차익실현 압력이 한층 더 가중됐다.

특히 화웨이가 ‘타우의 법칙’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자립 가속화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단기 급등한 바 있어 차익실현 압력 속 낙폭도 컸다.

반면 중국 국무원이 ‘도시 재개발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을 발표하면서 최대 20조 위안대 전국적인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함에 따라 관련 내수주가 상승했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53조, 1.79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1,233.33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중에서도 반도체, 광전자, 전자제품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반도체, 전자화학품, 금속 신소재, 광전자, 모터, 유리섬유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소매, 백주, 전력, 은행, 공항 등 업종은 상승했다.

알리안츠인베스트먼트는 “복잡한 외부적 환경 속 중국 시장은 강한 견조함과 높은 안정성을 지니고 있다”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 시장은 큰 잠재력과 혁신 활력을 지니고 있기에 중국 자산을 장기 보유할 가치가 있다”고 분석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176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9%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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