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5월 자동차 시장 완만한 회복세, 미래 모빌리티 가속화

상하이증권은 5월 자동차 시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을 필두로 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년 5월 중국의 승용차 소매 판매량은 전월 대비 9.9% 증가한 약 152만 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신에너지차 소매 판매량은 전월 대비 12.0% 늘어난 95만 대로 예상되며, 시장 침투율은 62.5%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5월 중국 승용차 및 신에너지차 소매 판매량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구분2026년 5월 판매량 전망 (대)전월 대비 증감률시장 침투율 전망
승용차약 152만9.9%
신에너지차95만12.0%62.5%

최근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자율주행과 로봇 공학의 융합이다.

테슬라가 중국 시장 내 FSD 명칭을 ‘테슬라 보조주행’으로 공식 변경하며 운전자의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레벨 2 단계임을 명확히 했다.

한편 토종 브랜드인 샤오펑은 중국 최초로 레벨 4 자율주행 로보택시 양산 모델을 출고하며 기술적 자립도를 높였다.

샤오펑은 오는 2027년 초 안전요원이 없는 완전 무인 운전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하이증권은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하드웨어와 자율주행 기술력을 갖춘 완제품 업체와 글로벌 핵심 부품 제조사들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투자를 제시했다.

상하이증권이 제시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관련 관심 종목은 다음과 같다.

기업명종목코드
베이치란구신에너지600733.SH
보터리자동차안전시스템603596.SH
인룬기계002126.SZ
룽성테크300680.SZ

이번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업계의 주요 관심주는 베이치란구신에너지, 보터리자동차안전시스템, 인룬기계, 룽성테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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