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지난 경제무역 협상을 통해 300억 달러 규모의 대등 감세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허야둥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중 관세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 양국 경제무역 실무팀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구체적인 세부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중 관세 협상 진행 상황과 중국 측이 300억 달러 규모의 관세 감면 리스트 품목을 확정했는지,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의 발표 시점 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허야둥 대변인은 관세가 언제나 미중 경제무역 관계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국 정상의 전략적 인도 아래 경제무역 실무팀이 관세 문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는 소통을 진행했으며 양자 관세에 대한 조율과 배치를 이뤄냈다고 언급했다.
특히 허야둥 대변인은 양국이 무역이사회 체제하에 동등한 규모의 제품에 대해 대등하게 관세를 인하하는 프레임워크 합의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양국 경제무역 실무팀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세부 안을 협의 중이며, 이를 신속하게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허야둥 대변인은 미국 측이 약속을 준수하여 양국이 경제무역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적극적인 여건을 조성해 주기를 바란다고 재차 촉구했다.
이번 미중 관세 협상 합의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세부 합의 및 전망 내용 |
|---|---|
| 합의 구조 | 무역이사회 체제하에 동등한 규모의 제품에 대해 대등하게 관세 인하 |
| 감세 규모 | 양측 각각 최소 300억 달러 또는 그 이상 전망 |
| 현재 진행 상황 | 양국 경제무역 실무팀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세부 안 협의 중 |
| 향후 계획 | 세부 조치 마련 후 신속하게 실행에 옮길 방침 |
양측의 감세 규모는 각각 3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세부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실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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