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AI 사용 능력을 더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표준 강화 조치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28일 신화사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등 다수 부처가 연합해 ‘AI 계량 시스템 및 능력 건설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당국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AI+‘ 전략을 전격 시행할 계획이다. AI 관련 인프라의 규모적, 질적 성장을 통해 AI 활용 능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중국 정부가 발표한 ‘가이드라인’의 주요 세부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 측정 기준 마련: AI 기술의 성능과 효율성에 대한 분명한 측정 기준을 마련한다. AI 기술에 대한 신뢰 가능한 표준을 만들어 AI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 평가 지표 수립: 실제 AI 플랫폼의 기술력에 대한 평가 기준을 만든다. 정부가 나서 AI 기술의 성능에 대해 구체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를 단행해 AI 플랫폼의 효율성, 전력 사용량, 속도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해 평가 지표를 마련한다.
- 산업별 효과 조사: AI 기술이 실제 경제, 사회에 얼마나 효과를 보이는지도 조사한다. 산업별 AI 플랫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 인프라 구축 확대: AI 관련 인프라를 증설하고 실제 가동 현황에 대해 파악해 더 완전한 AI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에 따른 핵심 추진 부문과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핵심 부문 | 주요 추진 내용 |
| 추진 전략 |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AI+‘ 전략 전격 시행 |
| 기술 표준 | AI 성능·효율성 측정 기준 수립 및 신뢰 가능한 표준 마련 |
| 플랫폼 평가 | AI 플랫폼의 효율성, 전력 사용량, 속도 등 다각도 평가 지표 구축 |
| 산업 영향력 | 실제 경제 및 사회적 기여도 조사, 산업별 AI 플랫폼 파악 |
| 인프라 확충 | 관련 인프라 증설 및 실제 가동 현황 파악을 통한 완전한 인프라 구축 |
당국은 이러한 조치를 바탕으로 AI 인프라의 규모와 질을 모두 잡고 국가적인 AI 활용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 강조했다.
searchmchina@gmail.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