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증권은 제조업 시설 투자 규모가 빠르게 늘면서 건설 업계에 강한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 1~4월 전국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하고 부동산 투자는 13.7% 급락하며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 산력망(컴퓨팅 인프라), 신형 전력망, 물류망, 지하 관망 등 인프라 투자는 4.3% 성장하며 경기 방어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중국 고정자산 및 인프라 투자 변동 현황
| 투자 부문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시장 동향 특성 |
| 전국 고정자산투자 | -1.6% | 하방 압력이 지속됐다. |
| 부동산 투자 | -13.7% | 급락세를 기록했다. |
| 인프라 투자 | 4.3% | 경기 방어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
특히 인공지능(AI) 컴퓨팅의 폭발과 반도체 국산화 가속화에 따른 클린룸 전문 공학 분야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주요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및 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 확충으로 클린룸 수요가 대폭 증가하며 관련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이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또한 제조업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상황 속 전자·전기 장비 등 첨단 하이테크 업종이 성장을 주도하며 건설 업계에 주요한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제조업 투자 및 업계 PER 현황
| 구분 | 지표 수치 | 비고 |
| 제조업 투자 증감률 | 1.2% | 전자·전기 장비 등 첨단 업종이 주도했다. |
| 건축 장식 업계 PER | 15.91배 | 타 업종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
이처럼 산업계 건설 수요가 큰 편이기에 유동성 완화와 저금리 기조 환경 속에서 캐시플로가 우수하고 높은 배당 성향을 유지하는 대형 국영 건축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현재 건축 장식 업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5.91배로 타 업종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따라서 시장 지수 대비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저평가·고배당 국유기업과 AI 및 반도체 공급망 수혜를 입는 특수 공정 강소기업 위주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 추천주: 박성주식(603359.SH), 중암대지(002949.SZ), 중국건축(601668.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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