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정부가 서비스업 산업의 규모를 6조 위안대로 육성할 것이라 밝혔다.
27일 상하이시 정부는 ‘상하이시의 서비스업 질적 성장 실시의견’을 발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상하이시 서비스업의 산업 규모를 6조 위안 내외로 키우고 서비스업 수출액을 3,000억 달러에 달하도록 육성할 것이라 밝혔다.
당국은 이번 발표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서비스업 기업을 육성하고 서비스업의 개혁개방 확대 정책을 실시해 상하이시 서비스업의 규모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 강조했다.
경제, 사회 전반에 AI 기술을 융합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산업의 효율성을 대폭 높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AIGC)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물류, 공급망 관리 등 측면을 보강할 국제 물류 허브 도시 육성 목표를 수립, 시행하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업계와의 연계성 강화를 통한 수출 능력 강화, 친환경 저탄소 서비스 혁신 플랫폼을 만들어 환경보호 분야에서도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추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상하이시 서비스업 2030년 목표치
| 목표 항목 | 2030년 목표 수치 |
| 서비스업 산업 규모 | 6조 위안 내외 |
| 서비스업 수출액 | 3,000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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