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양증권은 금값 상승에 따라 호실적을 거둔 산동황금광업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자체 금 생산량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하지만 금의 평균 가격이 상승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2026년 1분기 실적 및 금 지표 현황
| 구분 | 2026년 1분기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매출 | 325.2억 위안 | 25.4% | 58.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4.5억 위안 | 40.9% | 84.6% |
| 자체 금 생산량 | 9.5톤 | -19.6% | -14.1% |
| 광산금 판매량 | 9.7톤 | -11.7% | -16.1% |
| 금 평균 가격 (그램당) | 1,090위안 | 62.7% | 14.7% |
동사의 1분기 자체 금 생산량은 연간 목표 하한선의 19%를 달성했다. 동사는 핵심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있어 향후 증산이 기대된다.
국내의 경우 싼산다오 금광, 쟈오자 금광, 신청 금광의 자원통합개발 및 심부공정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2026년 내에 싼산다오 금광의 일일 1만 5,000톤 규모 증설 프로젝트 승인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해외의 경우 카디노 사의 나무티니 금광 프로젝트 시생산 및 생산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나미비아의 오시노 금광은 2027년 상반기 가동이 예정되어 있다.
최근 금값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로 압박을 받고 있다.
다만 달러 신용 약화, 지정학적 충돌 지속,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입 등 요인이 금의 장기적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
동사의 생산량 감소는 일시적일 것이며 향후 생산량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
| 연도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 2026년 | 83.9억 위안 |
| 2027년 | 140.8억 위안 |
| 2028년 | 170.8억 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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