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선진국의 냉매 관련 규제 완화에 중국 냉매 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을 제기했다.
최근 영국 정부는 초기 계획보다 더 강도를 높였던 수소불화탄소(HFCs) 도태 계획을 연기하면서 R410a, R407c 등 주요 냉매 제품 가격이 일제히 인상됐다.
미국 환경보호청(EPA)도 여러 산업 분야의 지구온난화지수(GWP) 사용 제한을 완화함에 따라 3세대 냉매의 실제 사용 수명이 기존 예상보다 연장됐다.
이 같은 해외 정책 변화 속에 중국 국내 냉매 가격 역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냉매 업계 전반의 호황기가 장기화되는 추세다.
주요 선진국 냉매 규제 완화 내용
| 국가 / 기관 | 주요 정책 변화 내용 | 시장 영향 및 결과 |
| 영국 정부 | HFCs 도태 계획 연기 | R410a, R407c 등 주요 냉매 가격 일제히 인상 |
| 미국 환경보호청(EPA) | 산업 분야별 GWP 사용 제한 완화 | 3세대 냉매의 실제 사용 수명 기존 예상보다 연장 |
영국과 미국의 이번 3세대 냉매 도태 속도 조절은 ‘키갈리 개정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수년간 지나치게 앞서갔던 자국 내 과도한 규제를 수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3세대 냉매의 장기적 제한 방향은 유지되되 선진국 내 실제 사용 수명과 정비 교체 주기가 늘어나 단기 및 중기 수요의 하락세가 눈에 띄게 완화됐다.
글로벌 주요 냉매 공급국인 중국은 수출 물량 확보, 재고 확충, 가격 협상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시장 내 확실성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관련 추천주로는 절강거화(600160.SH), 안방경비그룹(603373.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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