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방정부가 지역 주택 매입 속도를 한층 더 높여 화제다.
26일 증권일보에 따르면 지난 21일 상하이시 정부는 올해 2월 2일 지역 주택 매입 계획을 발표한 이래 21일까지 상하이시 내 523채 주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상하이시 정부는 매입한 주택을 국영기업의 기숙사나 임대전용주택 등 다양한 용도로 전환해 주택을 이용하는 중이라 강조했다.
이를 시작으로 최근 들어 많은 지방정부가 지역 주택 매입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최근 광저우시 정부는 부동산 시장 ‘이구환신’ 정책 시행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기존 주택 보유자가 주택을 처분하고 신규 주택을 매입하는 경우 지방정부가 나서 주택을 매입하는 정책을 공개하며 부동산 경기 회복을 이끌 것이라 밝혔다.
또한 수저우시 소재 한 지역에서는 일부 지역 내 주민의 주택 매물을 인수해 주민이 신규 주택을 매입하도록 도울 것이라 강조했다.
주목할 점은 전국적으로 많은 지방정부가 지역 주민의 주택 매입을 장려하기 위해 주택 매수자를 자처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를 통한 부동산 시장 진작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시 주택 매입 현황
| 항목 | 실적 수치 |
|---|---|
| 주택 매입 규모 | 523채 |
| 매입 주택 용도 전환 | 국영기업 기숙사, 임대전용주택 등 |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