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SGCC잉다(600517.SH)의 금융 사업 성장세가 돋보인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119.5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91%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5.31억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60.74% 급증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동사는 2020년 중대한 자산 재편을 통해 신탁, 증권 등 금융 사업을 확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핵심 금융 자회사인 잉다신탁은 국가전망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5년 순이익 29.56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6% 성장했다.
특히 고정자산 운용을 통한 수입이 16.92억 위안으로 4,205.79% 폭증했으며 부동산업 신탁 자산 리스크 노출액을 ‘0’으로 통제해 차별화된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 다른 축인 잉다증권은 전력 에너지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2025년 매출 9.2억 위안, 순이익 2.5억 위안을 달성했다.
2025년 말 자회사인 잉다선물을 중유자본에 11.29억 위안으로 매각해 저마진 사업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주력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전략에 발맞추어 전 차원의 탄소 자산 비즈니스 생태계를 업계 최초로 구축해 한 차원 높은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가전망망공사 내부의 방대한 인프라 및 전력 공급망 고객 자원과 결합하여 향후 동사의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주요 재무 실적 및 전망
| 항목 | 2025년 실적 (증감률) | 2026년 전망 (증감률) | 2027년 전망 (증감률) | 2028년 전망 (증감률) |
| 매출액 (억 위안) | 119.55 (5.91%) | 23.28 (50.9%) | 31.33 (34.5%) | 38.06 (21.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25.31 (60.74%) | 4.06 (57%) | 5.35 (31.8%) | 6.59 (23.3%) |
| EPS (위안) | – | 0.77 | 1.01 | 1.25 |
| PER (배) | – | 57.1 | 43.3 | 35.1 |
자회사별 2025년 실적 현황
| 자회사명 | 매출액 (증감률) | 순이익 (증감률) | 특이사항 |
| 잉다신탁 | – | 29.56 (66%) | 고정자산 운용 수입 16.92억 위안 (+4,205.79%) / 부동산 리스크 노출 ‘0’ |
| 잉다증권 | 9.2 (14%) | 2.5 (42%) | 전력 에너지 분야 전문성 발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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