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 주기 진입, AI 및 국산화 가속

둥관증권은 인공지능(AI) 컴퓨팅 파워 수요와 국산 대체 가속화 등으로 반도체 산업이 확실한 호황 주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중국 반도체 전체 상장기업의 2025년 총 매출액은 7조 49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79%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457.5억 위안으로 38.38%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올해 더욱 가속화되어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71% 증가한 1,9269억 위안을 기록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178.59% 급증한 254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처럼 이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면서 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중국 반도체 상장기업의 실적 및 증감률 추이는 다음과 같다.

구분2025년 실적전년 대비 증감2026년 1분기 실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
매출액7조 498억 위안12.79%1,9269억 위안24.71%
지배주주 순이익457.5억 위안38.38%254억 위안178.59%

특히 고성능 연산 칩, 선단 공정, 첨단 패키징 등의 수요가 장비, 소재, 부품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2026년 1분기 반도체 세부 부문별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세부 부문1분기 매출액 증감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증감
디지털 칩 설계79.37%517.74%
반도체 장비28.56%63.25%
반도체 패키징·테스트14.21%38.51%
파운드리10.9%23.2%

디지털 칩 설계 부문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37% 증가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517.74% 급증했다.

반도체 장비 부문도 1분기 매출액과 지배주주 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56%, 63.25% 증가했다.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부문은 AI 관련 첨단 패키징의 단가 상승과 물량 확대로 1분기 매출액이 14.21%, 지배주주 순이익이 38.51% 성장했다.

파운드리 부문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건설 호조로 1분기 매출액이 10.9%, 지배주주 순이익이 23.2% 증가했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반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51% 증가했다.

중국 시장 매출액은 59.88% 급증하며 글로벌 동반 호황세를 나타냈다.

주요 시장별 1분기 매출액 증감률은 다음과 같다.

시장 구분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감
글로벌 시장62.51%
중국 시장59.88%

둥관증권은 AI 구동력으로 인해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 연산 칩 등 핵심 밸류체인의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만큼 관련 고성능 섹터에 선제적으로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관련 추천주는 다음과 같다.

추천주 명칭주식 코드
기가디바이스603986.SH
SMIC688981.SH
강소장전테크놀로지600584.SH
화훙반도체688347.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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