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과학기술 회사채‘ 발행 규모가 8,000억 위안 이상에 달한다.
25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당일 상하이궈성, 서우강그룹 등 6개 기업이 7개 ‘과학기술 회사채‘ 86억 위안을 발행했다.
특히 24일까지 발행된 ‘하이테크 회사채‘ 수는 760건, 발행 규모는 8,012.7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올해 ‘과학기술 회사채‘ 발행 관련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발행 건수 | 발행 규모 | 특징 및 이자율 |
|---|---|---|---|
| 전체 과학기술 회사채 | 760건 | 8,012.78억 위안 | 전년 대비 대폭 증가 |
| AAA급 회사채 | 493건 | – | 평균 이자율 1.88% (대출 금리 하회) |
| 민간기업 발행 | 95건 | 925.44억 위안 | 전체 민간기업 회사채 비중(3%) 대비 높은 수준 |
‘과학기술 회사채‘는 금융기관, 기업이 과학기술 관련 투자를 위한 자금 모집 목적의 회사채다.
올해 중앙 및 지방정부가 경제, 사회의 과학기술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과학기술 회사채‘ 발행 쿼터를 확대하면서 발행 규모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24일까지 발행한 ‘과학기술 회사채‘ 760건 중 투자 등급이 ‘AAA급 회사채‘ 수는 493건, 평균 이자율은 1.88%였다.
이는 대체로 대출 금리보다 낮아, 기업의 ‘과학기술 회사채‘ 발행 의지는 활발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올해 민간기업 ‘과학기술 회사채‘ 발행 규모는 95건, 규모는 925.44억 위안이었다.
올해 들어 민간기업의 회사채 발행 비중이 3%에 불과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민간기업도 ‘과학기술 회사채‘ 발행 비중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올해 ‘과학기술 회사채‘ 발행 규모가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토대로 기업의 과학기술 관련 투자는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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