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 자동차 테마주, 수출 호조….저가 매수세 유입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자동차 테마주들이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세를 나타냈다.

22일 홍콩 주식시장에서는 신에너지차 제조 기업인 샤오펑(09868.HK)이 전일 대비 3.80% 상승한 62.90HKD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 리오토(02015.HK)는 3.78%, 비야디(01211.HK)는 1.49% 등 여타 자동차 업체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주요 자동차 기업들의 주가 변동 현황은 다음과 같다.

기업명 (코드번호)주가 증감률종가
샤오펑(09868.HK)3.80%62.90HKD
리오토(02015.HK)3.78%
비야디(01211.HK)1.49%

전문가들은 이번 자동차주의 반등은 수출 호전과 밸류에이션 저평가를 원인으로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중국의 신에너지차 수출 실적은 다음과 같다.

항목1분기 실적 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신에너지차 수출량90만 4,000대126%

동오증권은 최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자동차 섹터가 수출 성장세 확인, 기업 펀더멘털 개선, 정책적 촉매제 등 3대 호재가 맞물리며 본격적인 기술적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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