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8.56p(0.45%) 내린 4150.98p, 선전성분지수는 57.83p(0.37%) 하락한 15512.08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5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여파로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5월 1년물 LPR이 3%, 5년물 LPR이 3.5%로 12개월 연속 동결했다.
앞서 4월 금융 지표 중 사회 자금 수요가 부진했고 금주 공개된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 투자 등 지표가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경기 불안 심리가 커졌던 상황이기에 LPR 동결에 따른 실망감이 컸다.
또한 글로벌 증시 하락에 따른 불안 심리도 가중됐다. 미 국채 수익률 상승세 출현에 미국 증시를 필두로 글로벌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금일 오전 중국 증시도 영향을 받았다.
이외에도 금일부터 진행되는 중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 심리도 공존했다.
한편 오전장 전력, 귀금속, 석탄, 모터, 디지털 미디어 등 다수 업종이 하락한 반면 반도체, 주류, 유전 개발, 백주, 가전, 비금속 소재 등 소수 업종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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