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룽바이그룹(002601.SZ) 이산화티타늄 반등… 실적 회복, ‘매수’

화위안증권룽바이그룹에 대해 이산화티타늄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함에 따라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259.8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63%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45억 위안으로 42.61% 줄어들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비경상손익 차감 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4.18% 감소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71.5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1.87억 위안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사의 실적은 업황 악화로 인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것으로 판단된다.

2025년 이산화티타늄 생산량은 127.64만 톤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판매량은 126.21만 톤으로 0.6% 증가했다.

이외에도 스펀지 티타늄 생산량은 7.13만 톤, 판매량은 6.75만 톤으로 각각 전년 대비 2.29%, 0.88% 증가했다.

인산철 생산량은 9.76만 톤으로 전년 대비 72.17% 증가, 판매량 9.60만 톤으로 전년 대비 58.93% 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주목할 점은 올해 1분기에 접어들며 이산화티타늄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1분기 동사의 실적이 호조였고 2분기에도 가격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자산 인수 성과도 두드러진다.

올해 4월 동사는 베타토르 UK 사의 이산화티타늄 자산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연간 15만 톤 설계 능력을 갖춘 염화법 이산화티타늄 생산 능력을 확보했는데, 염화법 공정은 품질과 환경 부분에서 우위를 지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추가로 동사는 티타늄 자원 확보를 위해 자원 매입 펀드 출자 비중을 크게 높이며 공격적인 티타늄 광산 자원 확보에 나서고 있어 동사의 글로벌 이산화티타늄 업계 주도주 지위는 한층 더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룽바이그룹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추이

구분2025년 실적 (전년 대비)2026년 1분기 실적 (전년 동기 대비)
매출259.88억 위안 (-5.63%)71.58억 위안 (1.39%)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12.45억 위안 (-42.61%)1.87억 위안 (흑자전환)
비경상손익 차감 후 순이익11.7억 위안 (-44.18%)

2025년 주요 제품별 생산량 및 판매량 현황

제품명생산량 (전년 대비 증감률)판매량 (전년 대비 증감률)
이산화티타늄127.64만 톤 (감소)126.21만 톤 (0.6%)
스펀지 티타늄7.13만 톤 (2.29%)6.75만 톤 (0.88%)
인산철9.76만 톤 (72.17%)9.60만 톤 (58.93%)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구분2026년 예상 (전년 대비)2027년 예상 (전년 대비)2028년 예상 (전년 대비)
매출313.21억 위안 (20.61%)335.05억 위안 (6.97%)346억 위안 (3.27%)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15.01억 위안 (20.61%)27.66억 위안 (84.29%)36.65억 위안 (32.49%)
EPS0.63위안1.16위안1.54위안
PER28.27배15.34배11.5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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