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선택적 제품 가격 인상과 강력한 2분기 가이던스를 반영해 SMIC의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기존 57HKD에서 67HKD로 상향했다.
동사의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선택적 가격 인상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전분기 대비 14~16% 증가로 제시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와 국산화 추세가 비씨디(BCD), 아날로그 칩, 전력관리반도체(PMIC), 메모리 제품 등의 가격 인상을 견인했다.
이들 제품은 동사 전체 매출의 약 40~50%를 차지하며, 가격 인상 효과는 1분기에 일부 반영된 데 이어 2분기에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올해 상반기 조기 출하와 완제품 가격 인상으로 인해 하반기 소비가전 수요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다.
감가상각비 증가를 상쇄할 수 있는 명확한 마진 회복 경로가 확인되어야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며, 하반기 소비 수요가 예상보다 약해질 경우 가격 책정력이 억제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가격 인상 기조를 반영해 동사의 2026년과 2027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상향 조정했다.
주요 지표 가이던스 및 전망
| 구분 | 수치 및 비율 | 비고 |
|---|---|---|
| 2분기 매출 가이던스 (전분기 대비) | 14~16% | 시장 기대치 상회 |
| 가격 인상 제품의 매출 비중 | 40~50% | BCD, 아날로그, PMIC, 메모리 등 |
| 2026년 순이익 전망치 상향률 | 약 15% | 광범위한 가격 인상 기조 반영 |
| 2027년 순이익 전망치 상향률 | 약 15% | 광범위한 가격 인상 기조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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