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증권은 딥시크 V4 출시를 기점으로 국산 컴퓨팅 파워 산업이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26년 4월 24일 공개된 딥시크 V4 프리버전은 1M에 달하는 초장기 문맥 처리 능력과 추론 성능에서 오픈소스 모델 중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모델은 CSA(압축 희소 주의)와 HCA(강력 압축 주의) 기술을 결합한 혼합 주의력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장기 문맥 추론 효율을 극대화했다.
| 비교 항목 | 딥시크 V4 Pro (이전 세대 V3.2 대비) |
| 단일 토큰 계산량 | 25% 수준으로 감소 |
| KV 캐시 점유율 | 10% 수준으로 하락 |
모델의 성능 혁신은 국산 컴퓨팅 칩 산업과의 협력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졌다.
화웨이 성텅(Ascend)은 CANN 아키텍처를 통해 전 시리즈의 최적화를 완료했다.
특히 950 PR/DT 시리즈에서 10~20ms급의 저지연 추론을 구현했다.
딥시크 V4가 제시한 가격 경쟁력은 기업용 AI 애플리케이션 도입 문턱을 대폭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 요금 체계는 다음과 같다.
| 모델명 | 서비스 요금 (100만 토큰당) | 비고 |
| 딥시크 V4 Pro | 1.74달러 | 클로드 소넷 4.6 대비 우수 |
| 딥시크 V4 Flash (입력) | 0.14달러 | 극한의 가성비 구현 |
| 딥시크 V4 Flash (출력) | 0.28달러 | 고처리량 시나리오 최적화 |
이에 따라 화웨이, 캄브리콘, 무어스레드, 해광정보 등 국산 컴퓨팅 업체들이 모델과의 빠른 최적화를 완료했다.
칩과 모델이 시너지를 내는 생태계가 안착했다. 향후 AI 거대 모델 수요 확대에 따른 국산 연산칩 산업 인프라의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
관련 추천주로는 하이광정보(688041.SH), 캠브리콘(688256.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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