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43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6.29p(0.15%) 내린 4236.28p, 선전성분지수는 14.43p(0.09%) 하락한 16075.32p에 위치해 있다.
미중 정상회담 개최가 임박한 가운데 금일 상승세로 출발한 중국 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로 전환한 후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밤 베이징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현지시간으로 금일 10시경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리며, 이를 통해 관세와 이란, 대만 등 주요 문제들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욱이 이번 방문에는 애플의 팀 쿡, 엔비디아의 젠슨 황,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 미국을 대표하는 다수 글로벌 IT 및 제조사의 최고경영자가 수행단으로 합류해 양국의 경제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한 소식들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후 시장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섹터 동향을 보면 몰리브덴, 희토류, 우주 장비, 니켈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스판덱스, 연료전지, 태양광 가공 설비, 태양광 배터리 모듈, 도료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ICC는 “중기적 관점에서 보면, A주 시장은 혼조 속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A주 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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