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둥팡증권의 재산관리 사업이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밸류에이션 안전마진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40.9억 위안을 기록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5.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자산관리와 이자 순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이익 성장을 주도했다. 반면 자기자본투자(PI) 부문은 상대적으로 압박을 받았다.
1분기 주요 부문별 실적 현황은 다음과 같다.
| 부문 | 순수익 | 증감률(전년비) |
| 브로커리지 | 8.6억 위안 | 23% |
| 투자은행(IB) | 3.5억 위안 | 9% |
| 자산관리(AM) | 4.3억 위안 | 42% |
| 이자 순수익 | 4.0억 위안 | 82% |
| 투자수익 | 18억 위안 | -18% |
이자 순수익의 경우 신용융자 잔액이 40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5%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 1분기 말 기준 시장점유율은 1.54%로 0.07%p 상승했다.
동사는 자산관리 분야의 브랜드 우위를 바탕으로 가계 저축의 자본시장 유입 수혜를 보고 있다.
상하이증권과의 통합을 통해 화둥 지역 내 경쟁력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가 기준 PB는 0.8~0.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
향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예상 순이익 | 증감률(전년비) |
| 2026년 | 64억 위안 | 14% |
| 2027년 | 70억 위안 | 9% |
| 2028년 | 78억 위안 | 11% |
핵심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 기반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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