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증권은 최근 글로벌 리튬 시장의 공급망 불안정과 수요 급증이 맞물리며 리튬 가격이 강한 상승 동력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현재 리튬 공급 측면에서는 전방위적인 위축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아프리카 리튬 자원의 공급 차질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내 리튬운모 공급 또한 새로운 변수에 직면했다.
특히 글로벌 최대 리튬 광산인 호주 그린부시스가 연간 생산량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다.
남미 지역의 리튬염 수출 증가폭도 둔화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향후 2~3개월간 글로벌 리튬 공급은 전반적인 수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수요 측면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2026년 전기차용 동력 배터리 및 ESS 배터리 수요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
실제로 5월 기준 리튬 배터리 생산 계획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며 견고한 전방 수요를 증명했다.
공급 감소와 수요 확대의 공명 현상에 따른 리튬 시장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전망 |
| 그린부시스 생산 가이던스 | 하향 조정 |
| 남미 리튬염 수출 증가폭 | 둔화세 기록 |
| 5월 배터리 생산 계획 | 전월 대비 증가 |
| 예상 리튬 가격 | 톤당 25만 위안 선까지 상승 가능 |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향후 2~3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측면에서는 리튬 가격 반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업스트림 광산 기업과 염호 자원 보유 기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인 만큼 안정적인 자원 확보 능력을 갖춘 선도 기업 위주의 접근이 유효하다.
추천 종목으로는 강봉리튬그룹(002460.SZ), 천제리튬(002466.SZ)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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