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증권은 장비 제조 부문의 고성장과 신기술 상용화 기대감을 바탕으로 화광보일러에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91.3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28%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8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4.98% 감소했다.
이는 2024년 대규모 자산 처분 수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반면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3.94억 위안으로 35.5% 증가했으며 현금 배당성향은 85.44%에 달했다.
화광보일러 주요 재무 실적 현황
| 구분 | 2025년 연간 | 전년 대비 증감 | 2026년 1분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매출액(억 위안) | 91.39 | 0.28% | 18.39 | -6.3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3.88 | -44.98% | 1.16 | -9.98% |
| 영업활동 현금흐름(억 위안) | 13.94 | 35.50% | – | – |
사업별로는 장비 제조 부문이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해외 시장 개척과 중국 내 설비 교체 수요에 힘입어 해당 부문 매출은 22.71억 위안으로 30.39% 급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이라크 등 해외 프로젝트 계약에 성공하며 22.57억 위안 규모의 보일러 장비 수주를 달성했다.
운영 부문에서는 환경 보호 운영 서비스 매출이 6.8억 위안으로 6.59% 증가했다.
열병합 발전 및 광전지 운영은 원가 절감을 통해 21.72%의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유지했다.
수소 에너지 및 신기술 분야에서도 유의미한 진전이 나타났다.
동사는 2025년 중넝젠쑹위안 프로젝트의 대용량 전해조 테스트 및 인도를 완료했다. 현재 500MW 규모의 수소 제조 설비 스마트 생산 기지를 구축해 대량 인도 능력을 확보했다.
화력발전 유연성 개조 기술 역시 상업화 궤도에 올랐다. 동사의 ‘유연성 저질소 고효율 석탄 보일러 기술’은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30~100% 부하 조절 및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40% 이상 감축 성능을 입증했다.
동사는 기술 검증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실적 전망치
| 연도 | 매출액 예상(억 위안)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예상(억 위안) |
| 2026년 | 96.88 | 4.16 |
| 2027년 | 103.79 | 4.44 |
| 2028년 | 110.44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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