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젠터우증권은 전력 설비 및 신에너지 산업이 디플레이션 구간을 벗어나 온건한 인플레이션 주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대용량 ESS를 제외한 전 세부 섹터의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특히 리튬배터리는 제품 가격과 출하량이 동시에 상승하며 1분기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됐다.
이는 ESS 등 신규 수요의 증가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과당경쟁 억제 정책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설비 확충 측면에서 업계는 과거의 과잉공급 교훈을 바탕으로 상당히 절제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리튬배터리 소재 기업들의 1분기 신규 건설 및 고정자산 취득 현금 지출은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리튬배터리 및 신에너지 산업 주요 지표 및 전망
| 구분 | 주요 내용 및 수치 | 비고 |
| 리튬배터리 매출 | 1분기 성장세 가속화 | 가격 및 출하량 동반 상승 |
| 2027년 예상 성장률 | 25% | ESS 수요 견인 효과 |
| 업계 발표 증설 규모 | 25% ~ 40% | 실제 가동 여부에 따라 수급 개선 가능 |
| 섹터 전체 PER | 18배 ~ 40배 |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
수요 측면에서는 리튬배터리 ESS의 성장세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
2026년의 높은 비교치에도 불구하고 ESS 수요 덕분에 2027년 리튬배터리 산업은 약 25%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업계의 증설 규모와 부합하는 수준이며 실제 가동 상황에 따라 수급은 더욱 개선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의 경우 섹터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리튬배터리 분리막, 동박, 태양광발전 등은 상대적으로 고평가됐다.
반면 리튬배터리 알루미늄박,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탄산리튬, 대용량 ESS 등은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다.
섹터별 밸류에이션 및 투자 매력도
| 투자 매력도 | 해당 섹터 |
| 저평가 (매력 높음) | 알루미늄박,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탄산리튬, 대용량 ESS |
| 상대적 고평가 | 분리막, 동박, 태양광발전 |
산업 전망은 긍정적이다.
특히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뚜렷해질 ESS와 리튬배터리 소재 섹터를 핵심 투자처로 제시한다.
수급 상황을 최우선 지표로 삼고 저평가된 종목에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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