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SGCC잉다의 금융 및 전력 장비 사업의 견고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025년 SGCC잉다는 매출 119.55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91% 증가했다. 특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5.3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0.74% 급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또한 11.24%로 전년 대비 3.63%p 상승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4.6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1% 증가했다.
다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9억 위안으로 35.44% 감소하며 일시적인 실적 변동을 보였다.
이는 자본시장 변동에 따른 공정가액 변동 손실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SGCC잉다 주요 실적 현황
| 항목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1분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119.55억 위안 | 5.91% | 24.65억 위안 | 11.1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5.31억 위안 | 60.74% | 3.9억 위안 | -35.44% |
| ROE | 11.24% | 3.63%p | – | – |
금융 사업 부문에서는 잉다신탁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잉다신탁은 2025년 순이익 29.56억 위안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66.45% 성장했다.
관리 자산 규모는 1.25조 위안으로 전년 말 대비 13.14% 확대됐으며 업계 내 순이익 순위도 4위로 상승했다.
잉다증권 역시 브로커리지 매출이 41.75% 증가하고 AM 및 자산운용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순이익이 41.93% 증가했다.
전력 장비 사업에서는 해외 시장 개척이 가속화됐다.
2025년 해당 부문 매출은 82.1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36% 증가했다.
특히 자회사 즈신전기는 해외 시장에서 1.73억 위안의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전년 대비 67.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부문별 성장 및 향후 전망
| 구분 | 주요 성과 및 전망 | 비고 |
| 잉다신탁 | 순이익 29.56억 위안 달성 | 전년 대비 66.45% 증가 |
| 잉다증권 | 순이익 2.5억 위안 달성 | 전년 대비 41.93% 증가 |
| 즈신전기 | 해외 신규 계약 1.73억 위안 | 전년 대비 67.5% 증가 |
| 2026년 예상 순이익 | 23.6억 위안 | 전년 대비 -6.8% |
| 2027년 예상 순이익 | 25.6억 위안 | 전년 대비 8.4% |
| 2028년 예상 순이익 | 27.3억 위안 | 전년 대비 6.8% |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PER은 각각 14배, 13배, 12배로 예상된다.
1분기 공정가액 변동 손실은 지분 투자 자산의 평가 하락에 기인했으나 신탁 및 증권의 수수료 수익과 장비 제조 부문의 영업 수익은 여전히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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